3월 11일 일상

카테고리 없음 | 2017. 3. 13. 11:30
Posted by monster31


파주시 법원리 북경반점

가장 인기가 많다던 삼선짬뽕은 별로...
너무 짜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비빔짬뽕은 맛있다. 면이 차가운데 신기하게 짬뽕맛이나고 뒷맛도 개운하다.

운정호수공원에서 친구들이 인라인을 타면서 기분이 좋게 출발한다.

하지만 도현이는 한참 타다가 지치기 시작한다.

점점 체력이 고갈되고...

여기까지 타고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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