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산 청소년 수련원의 첼린지코스 중 외줄타기입니다. 높이는 5m 쯤 되는데 겁내지 않고 잘 탑니다.
좀 낮은 흔들다리 건너기인데 균형을 잘 잡아서 빠르게 건너가네요.
손잡이가 있는 발판건너기.
1학년 때 급우인 권동후와 짝을 맞춰 2인3각!!!
전체 닭싸움에서 출격 대기 중입니다. 친구들끼리 굉장히 진지합니다.
흙먼지 속에서 즐겁게 닭싸움하는 친구들을 보면 어릴 때 생각도 납니다.
그물타고 오르기를 합니다.
팀대항 계주중. 열심히 달립니다.
장끼자랑 무대에서 사회자에게 씩씩하게 말 잘합니다. 부끄럼타지 않고 씩씩한 모습이 흐뭇합니다.
상급자 코스인 것 같은데 안전그물이 없어 가다가 돌아왔습니다. 10m 넘게 높아 겁이 났습니다.
캠프파이어.
닮았나요?
2일차 하이로 스틱 놀이 중
친구들과 함께 만든 마을 모형이랍니다.
블럭 높이 올리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