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네시 오십분 출발 후 휴계소 도착

월정사 입구

팔각구층석탑

가벼운 산행

계곡이 깨끗하고 일찍가서 사람이 없어 조용함

바위에 누워 젖은 몸을 말리는 중

이때까지만 해도 체력도 괜찮고 시원했지만...

힘든 사진은 생략합니다. 왕복 4km 정도의 트레킹에 조금 힘들어하지만 계곡에서 놀아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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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31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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