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할머니 집에서

카테고리 없음 | 2018. 8. 6. 17:43
Posted by monster31
지리산 꿈마을 학교에서 금혜와 현수를 데려왔습니다

황금칼은 친구들 모두가 좋아합니다

시원하게 깎은 머리가 잘 어울립니다

금혜가 부끄러워하네요

친구들 단체사진

할아버지가 시켜주신 치킨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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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31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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