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06. 처가식구들과 태안여행 day 1

카테고리 없음 | 2018. 10. 10. 16:03
Posted by monster31
현지에 도착해서 먹은 중화요리
고기짬뽕도 그렇고 재료가 풍부하고 조미료를 덜써서 건강한 느낌입니다.

영후가 시킨 잡탕밥인데 매콤하고 양이 많아 고전했습니다.

도현이는 역전우동을 생각하고 우동을 시켰지만 해물이 많아 고전했습니다.

금혜와 조개캐러 갈 준비를 합니다.

맘에 드는 호미를 못 고른 현수는 슬퍼요

고모가 달래줍니다.

저녁에 불꽃놀이

옆방 사람들이 해루질해서 잡아온 해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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