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07. 처가식구들과 태안여행 day 2

카테고리 없음 | 2018. 10. 10. 16:14
Posted by monster31
무검포해수욕장 조개캐기 전 단체사진, 하늘빛이  시릴 정도로 푸르고 바다도 깨끗합니다.

바지가 젖을까봐 걷었는데 너무 걷었네요

영후와 엄마가 열심히 캡니다.

할머니와 친구들도 신나게 캡니다.

농부의 손자는 삽질 자세가 나옵니다!

영후도 첫 동죽을 캤습니다!

금혜와 파도를 맞으며 한컷

도현과 금혜

하늘과 구름

장인어른과 장모님

똑 닮은 모녀

 
블로그 이미지

monster31

열심히 살자!!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99)
기본카테고리 (229)
임시보관함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