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가족여행

카테고리 없음 | 2018. 11. 6. 15:11
Posted by monster31
민둥산 등산로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등산을 위해 고기를 먹고

등산을 시작합니다

이때만해도 힘든지 몰랐는데,

급경사에 지치기 시작합니다.

전나무가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점점 지쳐갑니다

반정도 오르면 나오는 전망대에서

정상에 가까워지니 억새와 산등성이가 장관입니다.

드디어 정상에서 인증샷을 남깁니다

내려오는 길

숙소인 가리왕산 휴양림 통나무집입니다

화암동굴 모노레일

스카이워크는 별로였어요

아라리촌에서 강원도 전통가옥을 공부했습니다

마지막은 화풍짬뽕에서 마무리

친구들이 처음 정상에 올라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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