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이 마무리되고 친구들과 월롱사 산책을 나섰습니다. 산이긴 한데 높이가 낮아 부담없는 산책으로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정상에서 보이는 파주 시내는 이쁘네요.
monster31
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