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걷기를 시작하고 두번째로 한강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난지공원입니다. 신발에 발등이 쓸려 반창고를 바르는데 노을이 이쁩니다.
땀도 나고 더우니 맥주가 절로 넘어갑니다.
유명한 난지공원 억새밭에서 노을을 봅니다.
monster31
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