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으로 가는 길에 있는 일본군 관사 건물
계단으로 오르는 길에 보이는 한강과 노을 하늘
장모님께서 파크골프 홀인원 소식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하늘공원 매점에서 즉석라면을 끓입니다.
맛이 없을 수 없는 운동 후 라면
노을을 바라봅니다.
다리가 너무 길게 나왔네요
경치가 너무 좋네요
걸어가는 길. 이 날 13km정도를 걸었네요
monster31
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