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6월 4일 태안 캠핑 1/3

주말이고 차가 많은 서해안 고속도로라서 5시쯤 출발했습니다.
친구들은 많이 피곤합니다.

그렇게 도착한 캠핑장은 8시가 좀 넘자마자 해가 쨍쨍하니 더워집니다. 텐트치고 짐까지 다 넣고나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점심먹고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조개를 잡았습니다.

새우깡을 들고 있으면 갈매기가 와서 물어간다는데,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ㅜㅜ

저녁에 맥주와 함께한 감바스

활짝 웃는 영후와 장난치는 도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