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6월4일 태안 캠핑 3/3

카테고리 없음 | 2022. 6. 16. 14:06
Posted by monster31

파도리 해수욕장 구경 후 점심은 경신각에서 탕수육과 짜장, 짬뽕으로 먹었습니다. 면발이 상당히 가는 편이고 대체로 간이 세지 않아 담백합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경신각 짬뽕

친구들이 어릴 때 왔던 신두리 사구를 보러 와봤습니다.
데크도 깔고 사구를 보존하기 위해 펜스도 설치되어 있는데 그래서 사구의 이국적이고 신기한 느낌이 없어져서 아쉽습니다.

아빠의 독사진을 방해하는 영후

엄마의 독사진을 방해하는 도현이

캠핑장으로 돌아와서 고기를 굽습니다.

마지막 불멍 후 조기 철수합니다.
파도리해수욕장 해식동굴은 날이 좋을 때 다시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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