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월 5일 정영후 졸업식

영후가 벌써 중학교를 졸업합니다. 엄마는 출근한지 얼마 안되어 휴가를 못내고 저만 참석했습니다.

누군지 모르는 친구와 교실에서

담임선생님과 함께

친구들과 같이 사진을 찍고

졸업식이 끝나고 청수장에서 영후가 시킨 간짜장

탕수육

도현이는 짬짜면을 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