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4월 벚꽃 일상 (7, 10일)

연남동 꽃길로 나섰어요

길가에 있어 2층에서 바로 보이는 벚꽃이 이쁜 카페에 왔습니다.
창가 자리가 5개 밖에 없어 우리 다음으로 기다리는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줌 기능이 좋습니다.

카페 맞은 편 주택가입니다.

맞은 편 옷가게에서 청바지 구매 후 기쁜 표정

4월 10일 투표날 화전으로 넘어가는 길입니다.

오래된 나무가 많아 꽃이 아주 풍성합니다.

경의선 열차가 지나갑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꽃구경은 충분해서 즐거웠습니다.